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 (문단 편집) ==== 현재 상황 ==== 2013년 12월 31일의 시점에서 본 상황은 아래와 같다. * 원자로 1호기 : [[노심용융]]. 핵연료 관련 정보 없음. * 원자로 2호기 : 노심용융. 핵연료 관련 정보 없음. * 원자로 3호기 : 노심용융. 내부 조사 불가. 핵연료 관련 정보 없음. 3호기 건물 5층 중앙부에서 '수증기로 추정되는 무언가' 가 자주 관측되고 있음. * 원자로 4, 5, 6호기 : 내부에 핵연료 없음. * 1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 2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 3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11월 18일부터 핵연료 회수를 시작함. 지진 발생시 붕괴 위험 있음. * 현재 지속적으로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고 있음. * 일본 정부의 주장에 따르면 하루에 30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되는 중이나 정확한 양은 알 수 없음. * 원전 사고 발생 직후 지하 30m 깊이의 점토층까지 파서 후쿠시마 원전을 둘러싸는 사각 욕조 모양의 차수벽을 세워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려고 했지만 도쿄전력이 "1,000억 엔이 부담스럽다"며 거부하는 바람에 무산되었음. 그리고 2013년 12월 21일,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땅속 25m 지점까지 방사능 물질에 오염되었음을 확인. 방사능 물질이 2번째 투수층에 도달한 것이 확인됨으로써 첫 번째 투수층과 불투수층의 오염이 확인되었으며 지하수의 오염 가능성도 매우 커짐. * 멜트다운을 일으킨 핵연료의 위치는 현재 파악할 수 없음. [* 2017-03-18~24 일 동안 로봇을 이용해 1호기에 접근하였으니 배수관 등에 막혀 접근 실패] * 노심융용 뒤 잔재물인 '데브리스'의 온도가 '''아직도 너무 높아서, 냉각수가 끓고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